재판, 밤을 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10일 새벽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의 서류 증거 조사와 의견 진술이 장시간 진행되었고,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 역시 긴 시간 동안 의견을 진술할 예정입니다. 재판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은 눈을 감고 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길어진 공방, 무엇이 문제인가?이번 결심 공판은 김용현 전 장관 측의 서증 조사와 의견 진술에만 6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특검팀의 구형과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을 늦추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충분한 변론 시간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는 재판의 장기화로 이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