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의 베일, 사우나실과 침실 공개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마련한 사우나실과 침실 등, 그동안 감춰졌던 공간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강 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이 '작은 호텔'을 연상케 할 정도로 호화롭게 꾸며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일반인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대통령실 내부의 모습이 드러나며, 정치권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비밀 통로와 '폐문' : 대통령의 은밀한 공간공개된 사진에는 주차장 벽을 허물어 만든 비밀 통로와 '폐문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붙은 문이 등장합니다. 강 실장은 이 비밀 통로에 대해 '윤석열만 사용했다'고 언급하며, 자신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