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시계 컬렉션 공개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강승윤의 집이 최초로 공개되며 그의 '시계 사랑'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16일 방송에서 강승윤의 안방은 사실상 '시계 창고’에 가까웠습니다. 방 한 켠 가득 진열된 시계들 사이에서 그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매일 아침 초침 소리를 들으며 시계의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이 루틴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승윤의 섬세한 시계 관리법강승윤은 시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초침 소리로 시계 상태를 체크하고, 먼지털이로 시계를 조심스럽게 관리하는 섬세함까지 보였습니다. 심지어 정확한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 시계에 붙은 자성을 제거하는 전문 장비인 '탈자기(디마그네타이저)'를 사용하는 모습은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