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예산, 축구협회의 임의 사용 드러나대한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국가 예산을 임의로 사용한 정황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특히 2017 FIFA U-20 월드컵 종료 후 남은 약 51억 원의 잔여 재산이 당초 목적과 달리 사용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유소년 전용 축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승인된 예산이 정몽규 회장의 치적 사업인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건립비로 전용되었다는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적성 예산, '전용' 조건 삭제 후 용도 변경당초 유소년 전용 시설 구축을 위해 승인되었던 예산이 2025년 사업 변경 과정에서 '전용'이라는 핵심 조건이 삭제되면서 용도가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이러한 사업 변경이 최초 승인 목적에 부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