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승리, 그러나 찾아온 시련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메이저리그에서 4년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기쁨은 잠시였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빅리그에 콜업된 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구원승을 따냈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감격도 잠시, 곧바로 양도 지명(DFA) 처리를 당하며 방출 대기 상태에 놓이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았습니다. 이는 로스터 제한 규정 속에서 발생하는 선수들의 씁쓸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감독의 안타까움, '규정 변경' 절실한 목소리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월트 와이스 감독은 에르난데스를 DFA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너무 싫다. 규정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며 로스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