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향한 12년의 그리움가수 겸 배우 고(故)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가 아내의 12주기를 앞두고 팬카페에 애틋한 편지를 남겨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2014년 세상을 떠난 유채영을 향한 김주환 씨의 변함없는 사랑과 그리움이 담긴 편지는 매년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김주환 씨는 편지를 통해 "너 없는 세상도 나한테는 살아가야 하는 곳이라 이런저런 일들이 많다 보니 이제는 옛날처럼 자기를 매일 기억하고 살지는 않는 것 같아"라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달라진 일상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떠난 지 12년이 지났지만, 내가 죽어서도 기억할 수 있다면 자기를 기억하겠지"라고 말하며 변치 않는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슬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