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실장 1년, 역대급 실적과 고환율의 아이러니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정권 출범 1주년을 맞아 소회를 밝히며, 역대급 기업 실적에도 불구하고 1,550원대를 기록하는 고환율을 '가보지 않은 낯선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코스피가 8,000포인트 대를 기록하는 긍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환율 상승이라는 어려운 과제가 공존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취임 당시의 막막함과 감사 인사김 실장은 취임 당시 13분기 연속 소매판매 마이너스, 급등하는 주택 가격 등 암울한 거시지표 속에서 실마리를 찾기 어려웠던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당시의 무겁고 멍했던 감정을 떠올리며, 힘든 순간마다 격려를 보내준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낯선 과제,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코스피 8,000포인트라는 긍정적 지표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