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름 '하임', 꿈에서 받은 하나님의 선물
가수 백지영이 유튜브 채널 '컴패션'에 출연해 딸 하임이를 양육하며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원래 딸의 이름은 '세라'로 지으려 했으나, 남편이 꿈에서 아이를 부르며 '하임아'라고 수십 번 불렀다고 합니다. 이는 마치 하나님이 주신 이름 같다는 확신으로 이어져 '하임'이라는 이름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네 이름은 하나님이 지어주셨다'고 이야기하며, 하나님이 키워주신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 순간마다 느낀다고 고백했습니다.

유치원 괴롭힘 사건, 엄마의 '뚜껑 날아간' 분노
백지영은 딸 하임이가 유치원에서 겪었던 괴롭힘 사건을 회상하며 당시의 속상함을 드러냈습니다. 한 친구가 하임이에게 '넌 따라오지 마', '너 싫어'라며 거리를 두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를 지켜본 백지영은 엄마로서 '뚜껑이 날아갈' 정도로 속상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하임이는 오히려 '엄마, 하지 마세요. 예수님도 이런 걸 참으셨어요'라고 말하며 엄마를 말렸다고 합니다. 백지영은 이러한 순간들을 통해 아이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훈육의 기준은 '화내지 않기'
백지영은 아이를 훈육할 때 '화내지 않는 것'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훈육은 짧고 굵게 하되, 감정적으로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이는 하임이가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며 은혜이기 때문에, 잘 양육하여 세상으로 보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는 훈육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특별한 마음, 컴패션 후원
백지영은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향한 특별한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마음은 컴패션과의 결연 후원을 망설임 없이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미혼모를 돕는 단체에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모든 나눔과 후원의 시작은 아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관심에서 비롯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신앙으로 키우는 하임이
가수 백지영은 딸 하임이의 이름부터 유치원 시절 겪은 괴롭힘 사건까지,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느낀다고 고백했습니다. 화내지 않는 훈육을 통해 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향한 특별한 마음으로 컴패션 후원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백지영의 이야기는 신앙 안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깊은 사랑과 믿음을 보여줍니다.

백지영의 육아와 신앙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딸 하임이의 이름은 어떻게 짓게 되었나요?
A.남편이 꿈에서 아이를 부르며 '하임아'라고 수십 번 불렀고, 하나님이 주신 이름이라는 확신으로 '하임'이라고 짓게 되었습니다.
Q.딸이 유치원에서 괴롭힘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했나요?
A.엄마로서 속상했지만, 딸이 '예수님도 이런 걸 참으셨다'고 말리자 엄마로서 화내지 않고 딸의 마음을 존중하며 대처했습니다.
Q.백지영 씨의 훈육 방식은 무엇인가요?
A.아이에게 화내지 않는 것을 훈육의 기준으로 삼고, 짧고 굵게 따끔하게 훈육하되 감정적인 소리는 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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