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현역 투수, 고효준의 은퇴 소식
프로야구 최고령 현역 선수였던 고효준 선수가 25년간의 빛나는 선수 생활을 뒤로하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2002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시작된 그의 여정은 SK, KIA, 롯데, LG, SSG, 두산을 거쳐 마지막으로 울산 웨일즈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쳤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투혼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올 시즌 울산에서 최고령 승리, 세이브, 홀드 기록을 경신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증명했습니다.

젊은 선수들의 든든한 멘토, 고효준
고효준 선수는 단순히 뛰어난 성적뿐만 아니라, 젊은 선수들에게 프로다운 자세와 책임감을 몸소 보여준 진정한 리더였습니다. 그의 경험과 노하우는 창단 첫 시즌을 맞은 울산 웨일즈의 팀 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그의 열정과 프로 정신은 앞으로도 팀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한 마지막 경기
고효준 선수는 마지막 선수 생활을 함께한 롯데전에 부모님과 아내, 딸 등 가족을 초청하여 프로 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그는 25년 동안 야구만 바라보며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마지막 선수 생활을 울산에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큰 축복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가족, 선수단,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 그리고 울산 시민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울산 웨일즈의 감사와 응원
김동진 울산 단장은 고효준 선수를 뛰어난 성적뿐 아니라 후배들에게 프로다운 자세를 보여준 진정한 리더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고효준 선수가 울산 역사에 오래 기억될 선수이며, 제2의 인생도 울산 가족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원진 감독 또한 경기장 안팎에서 젊은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울산은 경기 전 은퇴식을 개최하고 그의 헌신에 감사를 표할 예정입니다.

25년, 뜨거운 열정의 기록
고효준 선수는 프로 통산 646경기 49승 55패 65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울산 소속으로 퓨처스리그에서 33경기 2승 2패 7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2.45의 뛰어난 성적을 남기며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태웠습니다.

고효준 선수의 은퇴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고효준 선수의 은퇴 이유는 무엇인가요?
A.2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Q.고효준 선수의 프로 통산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프로 통산 646경기에 출전하여 49승 55패 65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습니다.
Q.울산 웨일즈에서의 마지막 시즌 활약은 어떠했나요?
A.퓨처스리그에서 33경기에 출전하여 2승 2패 7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며 최고령 기록들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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