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가 상승 속 혼조세 마감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설 일축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증시는 이란전 확전 우려 속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구글의 신기술 우려로 마이크론 주가가 10% 가까이 폭락하며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우지수만 소폭 반등, 나스닥·S&P500은 하락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11% 소폭 상승하며 혼조세 속에서 유일하게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39%, 나스닥 지수는 0.73%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약세를 반영했습니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큰 변동 없이 30.61을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론, AI 기술 우려로 10% 폭락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마이크론 주가가 9.88% 폭락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터보퀀트' 기술이 AI 메모리 수요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27일 반등 이후 다시 급락세로 전환된 것으로, 실적 발표 이후 낙폭이 30%에 달합니다.

빅테크 혼조세 속 희비 엇갈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테슬라 등은 하락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메타플랫폼스는 상승하며 희비를 갈랐습니다. 특히 AI 방산주로 주목받던 팔란티어는 3.85% 급락하며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메타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2.03% 상승 마감했습니다.

AI 기술 불안감, 뉴욕 증시 흔들다
뉴욕 증시는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AI 기술 발전에 대한 불안감으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마이크론의 급락은 투자자들의 AI 관련주 매도 심리를 자극했으며, 다우지수만 소폭 반등하는 데 그쳤습니다.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점들
Q.마이크론 주가 폭락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구글의 새로운 '터보퀀트' 기술이 AI 메모리 수요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와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마이크론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Q.이란전 확전 우려가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A.이란전 확전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매도세를 촉발했습니다.
Q.빅테크 기업들의 주가 흐름은 어떠했나요?
A.엔비디아, 알파벳 등은 하락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은 상승하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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