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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득점 굴욕' 속 LAFC 감독 향한 분노까지…미국 현지 의문의 시선 집중

essay50119 2026. 3. 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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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4연승 질주와 손흥민의 침묵

LAFC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4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를 2-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팀의 핵심 선수인 손흥민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공식전 7경기에서 1골 7도움, 리그에서는 4경기 0골 3도움으로 득점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득점이 현저히 낮아진 수치로, 특히 MLS에서는 아직 득점이 없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전술 속 '조력자' 손흥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해결사가 아닌 조력자 역할로 활용하며 '득점 분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을 투톱이 아닌 원톱으로 배치하거나, 세인트루이스전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며 상대 수비 뒷공간을 역이용하려는 전략입니다. 이러한 전술 변화 속에서 LAFC는 리그 개막 이후 4연승 및 무실점이라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고립되는 공격진과 손흥민의 답답함

하지만 경기력을 면밀히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등 핵심 공격수들이 점차 고립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3경기에서 득점은 모두 중거리 슈팅으로 나왔으며, 이는 선수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는 득점 생산 방식임을 시사합니다.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않자 손흥민은 더 깊은 위치까지 내려와 경기를 풀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는 그의 답답함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미국 현지의 '패배자' 낙인과 비판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국 '골닷컴'은 손흥민을 '패배자'로 규정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매체는 LAFC의 8골 기록이 보유한 공격 자원을 고려할 때 더 많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그 중심에 손흥민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시즌 3도움에도 불구하고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유효 슈팅이 단 2개에 그친 점도 지적되었습니다.

 

 

 

 

과거 불만 표출 장면까지 거론

더 나아가 '골닷컴'은 과거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에서 손흥민이 경기 종료 전 교체되자 도스 산토스 감독을 향해 불만을 표출했던 장면까지 거론하며, 향후 LAFC가 승점을 놓칠 경우 손흥민을 향한 시선이 더욱 날카로워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당시 도스 산토스 감독은 체력 안배를 위한 교체였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손흥민, 득점 침묵 속 현지 비판 직면

LAFC의 4연승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의 득점 침묵과 전술적 활용 방식에 대한 논란이 미국 현지에서 뜨겁습니다. '골닷컴'은 손흥민을 '패배자'로 지목하며 그의 결정력 부재를 지적했고, 과거 불만 표출 장면까지 언급하며 향후 거센 비판에 직면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손흥민과 LAFC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손흥민의 현재 리그 득점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현재 손흥민은 리그 4경기에서 0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Q.LAFC 감독은 손흥민을 어떤 역할로 활용하고 있나요?

A.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해결사보다는 조력자 역할로 활용하며, 득점 분산을 위해 원톱이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Q.미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A.미국 '골닷컴'은 손흥민을 '패배자'로 규정하며 득점력 부재를 지적하고, 보유한 공격 자원에 비해 득점이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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