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쿠팡 개인정보 유출 후폭풍: 110만 명 이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급성장

essay50119 2026. 2. 3. 16:07
반응형

쿠팡, 1월 이용자 110만 명 감소…개인정보 유출 사태 영향

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여파로 쿠팡 이용자 수가 급감했습니다. 올해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18만 863명으로, 한 달 전보다 3.2% 감소하며 약 110만 명의 이용자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0.3% 감소율과 비교했을 때 10배 이상 높아진 수치입니다. 쿠팡은 지난달 15일 구매 이용권 지급 등 보상책을 내놓았지만, 이용자 이탈을 막는 데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와이즈앱·리테일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탈팡' 현상은 쿠팡의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 결과로 보입니다.

 

 

 

 

경쟁 플랫폼 약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10% 성장하며 5위권 진입

쿠팡 이용자 감소세와는 대조적으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지난달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MAU는 709만 662명으로, 전월 대비 10% 증가하며 700만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이로써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종합몰 앱 순위에서 기존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G마켓을 제쳤습니다이는 쿠팡의 위기 속에서 이용자들이 대안 플랫폼으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선택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한 네이버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C커머스 및 타 종합몰도 이용자 감소…변화하는 이커머스 지형

쿠팡뿐만 아니라 알리익스프레스(-1.3%), 테무(-0.3%), 11번가(-0.9%) 등 다른 주요 종합몰 앱들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G마켓(-2.4%), GS SHOP(-7.5%) 역시 이용자 수가 줄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쿠팡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이커머스 시장의 이용자 피로도 증가 또는 경쟁 심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CJ온스타일은 5.5% 이용자 수가 늘어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러한 시장 변화는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고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배달앱 시장 동향: 쿠팡이츠는 성장, 배달의민족·요기요는 감소

한편, 배달앱 시장에서는 다소 다른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배달의민족은 0.7%, 요기요는 3.2% 이용자 수가 감소한 반면, 쿠팡이츠는 1.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쿠팡의 전반적인 이용자 감소 추세와는 별개로, 배달 서비스 부문에서는 쿠팡이츠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비자들이 각 서비스의 편의성과 혜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플랫폼을 선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쿠팡 이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약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1월 이용자가 110만 명 감소하는 등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반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10% 성장하며 G마켓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C커머스 및 타 종합몰도 이용자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배달앱 시장에서는 쿠팡이츠가 유일하게 성장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쿠팡 이용자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인가요?

A.가장 큰 원인은 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한 신뢰도 하락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이용자들이 쿠팡 회원 탈퇴를 선택했습니다.

 

Q.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성장은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A.현재로서는 쿠팡의 위기 속에서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의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와 고객 혜택 제공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됩니다.

 

Q.C커머스 앱들의 이용자 감소 이유는 무엇인가요?

A.쿠팡의 감소와는 별개로, 전반적인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 심화, 이용자 피로도 증가, 또는 특정 프로모션의 종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