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를 떠나 식당 알바 중인 노유정
개그우먼 노유정이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 소개된 노유정은 여러 식당이 모여 있는 골목 안의 한 식당에서 설거지 등 주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1986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하여 활발히 활동했던 그녀는 '식당에서 일하는 것을 우리 딸도 모른다'고 털어놓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내비쳤습니다. '너무 힘들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구나. 어디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뭔가라도 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비록 설거지라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월세집 전전하며 겪었던 극한의 고통
노유정은 월세집을 전전하며 풀지 못한 짐이 많았다고 회상했습니다. '찜질방에서 잘까 고시원으로 들어갈까, 아니면 길거리를 다니면서 다리 밑에서라도 지내야겠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극한의 어려움을 겪었던 시간을 떠올렸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그녀는 생계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존심이 상했지만, 뒤돌아보니 감사함을 느끼며 '시장 아줌마 역할 나처럼 잘할 사람이 어딨냐. 그런 생각을 갖고 언젠가 이것도 써먹을 날이 있지 않겠냐 생각한다. 인생 공부인 거 같다'고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습니다.

핸드폰 해킹과 이혼, 최악의 굴곡
방송에서 갑자기 사라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핸드폰 해킹'이었습니다. 노유정은 '한 달에 200, 300만원씩 나오더라. 누가 도용해서 계속 사용했다. 경찰에 가서 신고했더니 도저히 못 잡는다더라'고 말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이혼 발표까지 겹치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굴곡이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시련 속에서도 그녀는 '버틸 수 있는 힘은 당연히 아이들이다'라고 말하며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혼에 대한 담담한 고백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
이혼에 대해 노유정은 '(전 남편은) 이런 스타일, 난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내가 이해 안 가고 용납 안 되니까 내가 힘든 거다. 내 탓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며 자신의 잘못을 먼저 돌아보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누구든지 그런 고비 넘기고 어르신들은 다 살고 계셔서 나도 견디고 견뎠는데 결국 내가 포기한 거다'라고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배우 이영범과 1994년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었으나, 4년간의 별거 끝에 합의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노유정의 삶
방송 활동 중단 후 식당 알바를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유정. 핸드폰 해킹과 이혼이라는 최악의 시련 속에서도 그녀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생을 배우고 있다고 말합니다. 자녀들을 버팀목 삼아 꿋꿋하게 이겨내고 있는 노유정의 앞으로의 행보에 응원의 목소리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유정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노유정은 언제 데뷔했나요?
A.노유정은 1986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습니다.
Q.이영범과의 이혼 시점은 언제인가요?
A.노유정은 배우 이영범과 4년간의 별거 끝에 2015년 4월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Q.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A.현재 노유정은 식당에서 설거지 등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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