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끝, 월요일에도 테슬라 매장은 '북적'주말이 끝난 월요일인 데다 문을 연 지 15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매장은 이미 방문객들로 붐볐다.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전시된 테슬라 '모델 X'를 유심히 살펴봤다. 서울 도곡동에서 왔다는 한 부부는 "지금은 벤츠를 타고 있다. 전기차는 탄 적 없지만 이번에 테슬라로 바꿀 생각"이라고 말했다. 테슬라, '가성비' 모델로 구매 문턱 낮춰매장 직원은 "'모델 3 스탠다드'는 주말에 문의가 많았다. 이미 1분기 물량이 완판됐다는 얘기도 나온다"며 "대중적인 모델은 가격에서 이점이 있고, 고가 모델은 감독형 FSD(풀셀프드라이빙)가 가능하다 보니 수요가 나뉜다"고 설명했다. 여의도, 분당에서도 '테슬라' 열풍테슬라 여의도스토어에서도 점심시간에 짬을 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