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MOU 서명일, 막판까지 이어진 줄다리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인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며칠 내 서명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14일 서명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양측은 합의 막판까지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며 신경전을 이어가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합의는 내일 서명될 예정이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이전 행정부들의 이란 관계와는 완전히 다르며 훨씬 더 나은 관계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키스탄 총리, '24시간 내 최종 마무리' 기대감협상을 중재해 온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평화 협정이 그 어느 때보다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