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5구역, 시공사 선정 임박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압구정 2, 3, 4구역에 이어 유일하게 경쟁 입찰이 성사된 5구역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다가오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한남3구역 이후 6년 만에 다시 맞붙는 이번 수주전에는 기존 재건축 사업에서 보기 어려웠던 파격적인 조건들이 제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사업의 미래를 책임질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공사비만 1조 496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입니다. 압구정, 건설사 브랜드 가치의 상징대형 건설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