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자들의 '한국 사랑' 폭발최근 한국 증시의 강세와 함께 중국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바이 코리아(Buy Korea)' 열풍이 거셉니다. 특히 중국 상장 한국 관련 ETF에 자금이 몰리면서 실제 가치보다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중한 반도체 ETF'는 하루 거래대금 86억 위안(약 2조원)을 돌파하며 기록적인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이 ETF의 가격은 1년여 만에 3배 이상 급등했으며, 최근 20~30거래일 연속 순매수 자금이 유입되는 등 '한국 반도체 사랑'이 뜨겁습니다. 20% 웃돈에도 '묻지마 투자' 나선 이유가장 주목할 점은 실제 자산가치(NAV) 대비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괴리율'입니다. 이 ETF는 장중 한때 실제 보유 주식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