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쉬었음' 청년, 그들은 왜?최근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4.6%였던 20~34세 청년층의 '쉬었음' 비중이 2025년 22.3%로 급증했습니다. 이는 가사, 육아, 질병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 참여 등 어떤 활동도 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오해와 진실: '눈높이' 때문일까?일각에서는 '쉬었음' 청년 증가의 원인을 청년들의 높은 눈높이, 즉 원하는 일자리가 까다로워 취업을 거부하는 현상으로 분석합니다. 하지만 한국은행의 연구 결과는 이러한 통념을 뒤집습니다. 실제 설문조사 결과, '쉬었음' 청년층의 눈높이는 절대적,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