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비보, 배우 전승재 별세배우 전승재 씨가 2년간의 투병 끝에 향년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024년 2월 '고려거란전쟁' 촬영 대기 중 쓰러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끝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슬픔을 더하고 있습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든 연기 열정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한 전승재 씨는 '복면달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밀정', '신과함께-인과 연'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화정', '지붕 뚫고 하이킥' 등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비록 주연은 아니었지만, 작품마다 묵묵히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