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조기 진단의 새로운 지평미국 연구진이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혈액검사법을 개발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은 '임상 암 연구'에 발표된 논문을 통해 췌관선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췌관선암은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수술 가능성이 낮고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조기 진단 시 치료 효과가 높아지는 만큼, 빠르고 정확한 진단법 개발이 절실했습니다. 기존 검사의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기존에 사용되던 CA19-9와 THBS2와 같은 생체지표들은 개별적으로 췌장암 조기 발견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CA19-9는 췌장염 등 다른 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고, 유전적 요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