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차기 지도부, 강원·TK 순회 경선 돌입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네 번째 지역 순회 경선이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열립니다. 오늘 열리는 경선 결과에 따라 당 대표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민주당이 전략지역으로 지정하여 5%의 가중치가 부여되기에 전체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후보들의 치열한 당심 호소오늘 오전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합동 연설회에서 각 후보들은 당심을 사로잡기 위한 열띤 연설을 펼쳤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강릉의 승리는 험지의 승리를 상징할 것'이라며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선거가 끝날 때까지 누가 이길지 모른다'며 막판 역전을 예고했고, 송영길 후보는 '이런 식의 마인드로 민주당을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