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취업 3

은퇴 후에도 '현역'으로! 60대, 20대에 이어 두 번째 구직자층으로 급부상

고령화 시대, 구직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60대최근 구직 시장에서 60대 구직자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자리를 구한 사람 5명 중 1명은 60대로, 이는 2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 413만 9360명의 구직 신청자 중 60대가 79만 9242명으로 전체의 19.3%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은퇴 후에도 생계를 위해 노동 시장에 다시 진입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세대별 뚜렷한 차이: 희망 직종과 임금 기대 수준세대별 희망 직종과 임금 기대 수준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20대는 경영·사무직, IT·연구개발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선호하는 반면, 60대는 돌봄, 청소, 경비 등 생활..

이슈 2026.06.26

월 200만원 받고 일하느니 185만원 받고 쉴래요? '실업급여의 늪'에 빠진 청년들

실업급여, 청년들의 삶을 잠식하다최근 5년 새 실업급여 수급 청년이 80%나 증가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드는 가운데, 최저임금 상승과 맞물려 실업급여가 최저임금보다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는 '실업급여의 늪'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한 국민신문고 민원인의 하소연처럼, 청년들이 직업을 구하기보다 실업급여에 의존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자리 대신 실업급여를 선택하는 청년들경기 의왕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던 A씨(28)의 사례는 이러한 현실을 잘 보여줍니다. A씨는 월 실수령액 240만원을 받았지만, 식비와 교통비를 제외하면 실업급여와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임금과 복지에 대한 불만족,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A씨는 ..

이슈 2025.12.07

퇴직 후 몸값 '금값' 되는 공무원, 그들이 향하는 곳은?

공무원, 대기업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다최근 몇 년간 퇴직 공무원들의 대기업 러브콜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국방부 출신 공무원들이 대기업으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헤럴드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년간 퇴직 공직자들의 대기업 취업 사례를 분석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들은 한화, 삼성, 현대자동차 등 유수의 대기업에서 활약하며, 그들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기업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입니다. 사정기관 출신, 대기업 취업 성공… 그 이유는?국방부뿐만 아니라, 경찰청, 검찰청, 금융감독원, 국세청 등 사정기관 출신 공무원들 또한 대기업 취업에 성공하며 그..

이슈 2025.11.0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