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책에도 무너진 자영업 생태계지난해 자영업자 수가 3만 8000명 감소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소비 쿠폰 발행 등 다양한 민생 부양책을 펼쳤지만, 자영업자들이 처한 벼랑 끝 상황을 벗어나게 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자영업자 수가 줄어든 결과이며, 누적된 고금리, 인건비 상승, 그리고 고질적인 내수 부진이라는 복합적인 요인이 자영업계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숙박·음식점업과 운수창고업 분야에서 어려움이 두드러졌습니다. [연합뉴스] 청년 사장님, 창업의 꿈을 접다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청년 자영업자들의 급격한 감소입니다. 지난해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 자영업자는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