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이혼 요구와 외도 의심유명 부동산 '일타강사'인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유명 부동산 강사인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요구받자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고 심하게 다툰 후 격분해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은 지난해 2월 15일 새벽, 경기 평택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사건의 전개: 술병으로 이어진 비극A씨는 남편과 다투던 중, 바닥에 누워있는 남편의 머리를 술병으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했다.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과 부검 감정서, 법의학 교수의 자문 의견서를 종합해 보면, 술병으로 4~10회 이상 머리를 타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아래층 증인은 '위층에서 10~20회 정도 망치질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렸다'고 증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