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별리그, 이례적인 '하루 4무' 기록 달성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하루에 열린 4경기가 모두 무승부로 끝나는 진기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이는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이자, 6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이날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이 놀라운 소식을 전하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과거 단 한 차례만 있었던 이 기록은 이번 대회의 예측 불가능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스페인, 신생국 카보베르데와 '0의 행진'이날의 이색 기록을 완성한 결정적인 경기는 FIFA 랭킹 2위의 우승 후보 스페인과 월드컵 첫 출전국인 67위 카보베르데의 H조 경기였습니다. 스페인은 무려 27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