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은 외국인 타자의 세리머니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팀의 13연패를 끊는 동점 홈런 이후, 배트를 그라운드에 내리찍는 이른바 '지구 폭행' 세리머니와 느린 베이스 러닝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는 상대 팀과 투수를 자극하는 명백한 도발 행위로, 프로 선수로서 절제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외국인 선수들의 비매너 행위에레디아의 사례는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한화 이글스의 요나단 페라자 역시 비슷한 '지구 폭행' 세리머니로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KBO 리그를 찾는 외국인 타자들이 연이어 감정 조절에 실패하며 거친 행동을 노출하는 모습은 리그 전체의 품격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절박함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팀의 연패 탈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