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첫 여성 심판, 젠 파월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심판인 젠 파월에게 존경심을 표했습니다. 파월 심판은 최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서 주심을 맡아 정확한 판정으로 선수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7회초, 샌프란시스코의 수비 상황에서 나온 정확한 세이프 판정은 비디오 판독을 포기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선수들이 말하는 젠 파월 심판의 능력이정후 선수는 '심판이 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다. 그녀에 대한 존경심이 크다'고 말하며 파월 심판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루이스 아라에즈 선수 역시 '정말 좋은 판정을 했다. 에너지도 좋고 인상적이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트리플A 시절부터 파월 심판을 지켜본 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