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6도 강추위 속 러닝, 이수현의 놀라운 도전그룹 악뮤 멤버 이수현이 혹한 속에서도 러닝을 멈추지 않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3일, 그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뛰면 안 추워"라는 글과 함께 러닝 후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영하 6도에 육박하는 추위에도 굴하지 않고 운동을 즐기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날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9도, 체감온도는 영하 12도까지 떨어졌다는 점에서 이수현의 굳건한 의지가 더욱 돋보입니다. 그녀는 방한 마스크 등으로 철저히 무장한 채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건강 관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다이어트 성공, 건강한 습관으로 이룬 변화이수현의 러닝 도전은 단순히 추위를 이겨내는 것 이상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