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3세, 서호정 씨의 결혼 소식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차녀인 서호정 씨가 2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예비 신랑은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팅 기업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남성으로, 지인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하여 조용히 진행되었습니다. 오너가 3세, 경영 승계 구도에 관심 집중서호정 씨는 1995년생으로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 후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입사하여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주력 사업인 화장품이 아닌 차(茶) 브랜드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 회장으로부터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보통주를 증여받으며 향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