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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근 2

83세 의사 김호균, 매일 새벽 5시 30분 출근! '모르는 척하면 환자 다쳐' 60년 베테랑의 헌신

경찰병원 최고령 의사, 새벽을 열다80대 공무원 의사인 김호균 경찰병원 영상의학과장은 매일 오전 5시 30분 국립경찰병원 진료실 문을 열고 전날 의뢰받은 영상을 판독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1건에 30분씩, 사소한 것이라도 놓칠세라 꼼꼼히 들여다본다. 경찰병원 최고령 의사의 평범하면서도 조금은 특별한 일과다. 이렇게 해서 그가 판독하는 영상은 하루 12건 가량이다. 김 과장은 “간혈관종이 의심된다. 콩팥의 삼각형 모양 결손은 선천성일 가능성이 크고, 낭종은 양성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명료하고 또렷한 목소리였다. 60년 의료 인생, 은퇴 후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김 과장은 인제대 서울백병원 부원장까지 지낸 의료계 원로다. 1945년 부친을 따라 월남한 뒤 60년 동안 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했다. 그는..

이슈 2026.01.01

다카이치 사나에, 새벽 3시 출근 논란: '워라밸' 버린 총리의 숨겨진 속사정

새벽 3시, 국회 출근: 다카이치 총리의 첫 예산위 준비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의원 예산위원회 질의응답에 임하기 위해 새벽 3시에 출근했습니다. 이른 새벽 출근은 비서관들을 소집하여 답변 준비를 위한 것이었으며, 이는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달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한 후 언급한 '워라밸'을 버리겠다는 발언과 맞물려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이러한 행보를 주목하며, 총리의 업무 방식과 워라밸에 대한 사회적 시각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습니다. 예산위, '국회의 꽃'으로 불리는 이유일본 국회 예산위원회는 예산 심의뿐 아니라 국정 전반에 대한 여야의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는 장입니다. 공영방송 NHK가 생중계하는 예산위는 '국회의 꽃'으로 불릴 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높..

이슈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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