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 통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노 위원장은 경기도 과천 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거듭 사죄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높은 관심과 의지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킨 점, 그리고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여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 상황에 대해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토로했습니다. 사무총장도 함께 사의 표명, 진상 규명 약속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 역시 사무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중앙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