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마지막 월드컵 무대 공식 발표축구의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월드컵 무대와 작별을 고한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16강전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그렇다. 이번이 저의 마지막 월드컵입니다. 이제는 다 내려놓고 온전히 즐기겠다"고 밝히며, 그의 마지막 월드컵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45세에 가까워지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은퇴 시기, '나의 결정'임을 강조하다호날두는 대표팀 은퇴 시기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은퇴는 내가 원할 때 하는 것이지, 당신들이 원할 때 하는 게 아니다"라며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선발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팀에 대한 영향력은 변함없다고 강조하며, 지난 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