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없다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는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더불어 보유세 강화까지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6·3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개편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데자뷔'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도 양도세 강화 후 보유세 인상 카드를 꺼내 들었던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유세 강화, 시장은 '데자뷔' 우려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팔면서 내는 세금보다 버티는 세금이 더 비싸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언급하며 보유세 강화를 시사했습니다. 이는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부담 증가로 인해 매물을 내놓기보다 집을 계속 보유하려는 움직임을 겨냥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