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 에르난데스, 충격의 부상자 명단 등재LA 다저스의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 키케 에르난데스가 왼쪽 복사근의 '심각한 파열' 진단을 받으며 부상자 명단(IL)에 올랐습니다. 이는 팀 전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의 공백은 트리플A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알렉스 프릴랜드가 메우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복귀와 좌절에르난데스는 지난해 팔꿈치 수술 후 올 시즌 첫 선발 출전에서 1타점 2루타와 홈런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복귀전 다음 날, 타격 훈련 중 옆구리 통증을 느껴 결국 단 2경기 만에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안타까움을 겪었습니다. 프릴랜드의 기회, 김혜성의 위기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알렉스 프릴랜드가 당분간 2루수 주전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