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 10년 만의 위기: 감소의 그림자동남아 최대 관광지인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7%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10년 만에 처음 겪는 감소세입니다. 블룸버그 통신과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3300만 명으로, 전년보다 7.2%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감소는 태국 경제에도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창출한 매출은 1조 5000억 바트(약 68조 9000억 원)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태국 관광 산업이 직면한 위기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납치 사건의 그림자: 태국 관광의 안전을 위협하다태국 관광 산업 부진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범죄 단지 납치 사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