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 10년 만의 요금 인상… 시민들의 '분노' 폭발뉴욕 지하철 요금이 3달러로 인상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뉴욕 교통공사의 운임료 인상안이 시행되면서 지하철 한 번 타는 데 드는 비용이 기존 2.90달러에서 3달러로 올랐습니다. 이는 10년 만의 인상으로, 2023년 2.90달러로 오르기 전에는 2015년 2.50달러에서 2.75달러로 오른 바 있습니다. 10센트의 인상이지만, 시민들은 '더는 못 버틴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은 뉴욕 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이기에, 이번 인상은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맘다니 시장의 버스 완전 무료화 공약과 맞물려, 시민들의 불만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10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