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불 주름, 뇌 건강의 또 다른 지표?국내 의료진이 귓불에 나타나는 사선형 주름, 일명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이 AI 모델은 3D 뇌 MRI 영상을 분석하여 프랭크 징후와 유전성 뇌소혈관 손상 정도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냈습니다. 프랭크 징후,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과의 연관성프랭크 징후는 심근경색, 뇌졸중, 혈관성 치매 등 심뇌혈관질환과의 연관성이 제기되며 전신 혈관 상태를 가늠하는 보조적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모델 개발과 검증 과정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팀은 3D 뇌 MRI에서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이 모델은 전문가가 수동으로 표시한 프랭크 징후 영역과 AI가 자동으로 분할한 영역의 일치 정도를 측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