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의 시작: 신용카드 반납 요구에 벌어진 비극고령의 부모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위협한 40대 여성 A씨가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은 지난해 8월 12일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버지 B(75)씨가 신용카드 반납을 요구하자, A씨는 격분하여 텔레비전을 아버지에게 던지는 등 충격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부모 자식 간의 갈등을 넘어, 고령 부모를 향한 폭력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폭력의 그림자: 어머니에게 가해진 끔찍한 상해A씨의 폭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어머니 C(70)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옷을 잡아당긴 뒤 얼굴과 가슴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