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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 2

노래와 여행을 사랑했던 60대 어머니,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뇌사 장기기증의 숭고한 선택

삶의 마지막, 숭고한 선택집안일을 하다 쓰러진 60대 여성, 뇌사 판정 후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숭고한 결정은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3명의 생명을 살린 기증고(故) 지정순 씨는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이로 인해 3명의 환자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그리고 위대한 사랑지난해 11월 3일, 갑작스러운 두통으로 쓰러진 지씨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슬픔 속에서도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장기기증을 결정했습니다. 따뜻한 기억, 아름다운 삶지정순 씨는 밝고 자상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분이었습니다. 특히 나훈아의 노래를 즐..

이슈 2026.01.22

11살 하음이의 숭고한 나눔: '사랑한다'는 말과 승무원의 꿈, 4명의 생명을 살리다

작고 소중한 생명의 숭고한 결정크리스마스이브에 태어나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11살 김하음 양. 하음이는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고, 승무원이 되어 세계를 누비는 꿈을 꿨습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뇌수막염으로 뇌사 판정을 받게 되었고, 가족들은 슬픔 속에서도 숭고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음이의 마지막 선물, 4명의 삶을 구하다지난달 7일, 김하음 양은 뇌사 상태에서 폐장, 간장, 양측 신장을 기증하여 4명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진행된 기증 절차를 통해 하음이의 따뜻한 마음은 다른 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하음이의 숭고한 결정은 꺼져가는 생명에 희망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뇌수막염, 예고 없이 찾아온 비극하음이는 8월, 잠을 자다 머리가 아프다는 증상..

이슈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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