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에 등장한 '짝퉁 트럼프'의 정체그린란드의 수도 누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똑 닮은 남성이 나타나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금발 머리에 빨간 넥타이, 특유의 손짓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그는 바로 캐나다의 유명 배우이자 작가인 마크 크리치 씨였습니다. 그는 반미 감정이 고조되는 그린란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론을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한국에 대한 그의 발언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국을 '미국의 54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농담마크 크리치 씨는 동아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린란드는 캐나다가 먼저지만, 언젠가 한국에도 갈 것”이라며 “한국은 결국 미국의 54번째 주로 만들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