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에 선 러시아 피겨 코치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당시 김연아 선수의 점수에 대해 '터무니없이 높다'는 발언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러시아의 전설적인 피겨 코치 타티야나 타라소바가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선수들의 국제 대회 출전 자격을 두고 '불공평하다'는 폭탄 발언을 내놓으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이란 사태와 국제 대회 출전권타라소바 코치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공격을 언급하며, 미국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배제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의 발언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자국 선수들이 국제 대회 출전 제한 조치를 받은 것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타라소바는 러시아 매체와의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