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안정적인 수비로 현지 중계진의 찬사 받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초, 불규칙 바운드 타구를 침착하게 처리하는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미국 현지 중계진은 그의 플레이를 보며 '김하성이 공을 처리하는 방식을 봐라', '포핸드로 오는 타구를 잡을 때는 이렇게 해야 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는 2023시즌 내셔널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결정적 순간, '아름다운 번트'로 팀에 승리를 안기다김하성 선수는 7회 말, 1-1 동점 상황에서 1사 1, 3루의 중요한 기회를 맞았습니다. 이때 그는 상대 투수의 빠른 패스트볼을 절묘하게 받아쳐 번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