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귀경길,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 사연설 연휴 기간, 입석칸에서 아기를 안고 서 있던 한 엄마에게 낯선 중년 부부가 자리를 양보한 사연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당시 열차 안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엄마는 아기를 안고 힘겹게 서 있어야 했습니다. 그때 한 중년 남성이 다가와 빈자리가 있다며 안내했고, 그곳에는 그의 아내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부는 자신들이 예매한 좌석 중 한 자리를 엄마와 아기에게 기꺼이 양보했습니다. 따뜻한 배려, 말없이 전해진 감동자리를 양보받은 엄마는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부부에게 연락처를 물었지만, 부부는 '아기를 잘 키우라'는 따뜻한 말만 남긴 채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고 떠났습니다. 이처럼 말없이 베푼 따뜻한 배려는 엄마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