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불성립, 변론 절차로 회부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두 번째 조정기일이 1시간 30분간 진행되었으나 결국 결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로 변론기일을 지정했으며, 다시 첨예한 법정 공방이 예상됩니다. 재판부의 판결에 따라 재산분할 방법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핵심 쟁점: 재산 규모, 기여도, 분할 기준 시점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분할 대상 재산의 규모와 각자의 기여도, 그리고 재산분할 기준 시점입니다. 특히 대법원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기여분을 부정하면서, 노 관장이 SK 주식 가치 형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진 만큼, 이 부분이 변론 절차에서 중요한 공방거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