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KIA 타이거즈, 6년 만의 복귀에 설렘 가득
우완투수 홍건희가 6년 만에 친정팀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고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2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1992년생인 홍건희는 화순초-화순중-화순고를 거쳐 2011년 KIA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20년 시즌 도중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후 4년 연속 5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핵심 불펜 투수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IA로 복귀한 홍건희는 "두산 베어스에서 6년 정도 뛰었고 다시 돌아오게 됐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다. 설레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한다"며 "팬분들이 나에 대해 기대하시는 만큼 그런 것만 생각하고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KIA 선수단은 25일부터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합니다.

15억 계약 포기, '돈'보다 '시간'을 택한 이유
홍건희는 2024시즌을 앞두고 두산과 2+2년 24억 5000만원에 계약했지만, 2025시즌 이후 옵트아웃을 행사하며 2년 15억원의 잔여 계약을 포기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금전적인 이유보다는 더 긴 계약 기간에 대한 욕심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홍건희는 "솔직히 처음으로 말씀드리는 것 같다. 2년 15억원이라는 계약 조건이 남아 있었는데, 돈 욕심보다는 더 긴 계약 기간에 대해 욕심이 있었다"고 옵트아웃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예상보다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 친정팀 KIA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팔꿈치 부상과 같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내가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습니다.

KIA 복귀, 반가운 얼굴들과의 재회
친정팀 KIA로 돌아온 홍건희는 동료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룸메이트였던 양현종을 비롯해 김선빈, 이준영, 김호령, 전상현 등 기존 선수들과의 만남에 반가움을 표하며 빠르게 팀에 적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룸메이트였던 (양)현종이 형이 가장 반겨줬다"며 "현종이 형뿐만 아니라 (김)선빈이 형도 있고 (이)준영이, (김)호령이, (전)상현이 등 다들 반가웠다"고 말하며 동료들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동료들의 환대는 홍건희가 KIA에서 성공적으로 복귀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꾸준함의 비결: 철저한 몸 관리와 회복
두산 시절 꾸준한 활약을 펼쳤던 비결에 대해 홍건희는 '철저한 몸 관리와 휴식'을 꼽았습니다. 그는 "다른 선수들도 다 똑같지만, 그냥 몸 관리를 잘 하고 휴식을 잘 취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으로 인한 재활 경험을 바탕으로, 3~4년 동안 보여줬던 꾸준함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상 복귀 후 시즌을 큰 문제 없이 치렀고, 비시즌 동안에도 몸을 만드는 데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그는 "착실하게 몸을 만들고 왔는데, 그래도 방심하지 않고 계속 보강 훈련 등을 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건강 최우선, KIA 마운드에 활력 불어넣는다
홍건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큰 문제 없이 시즌을 소화했으며, 비시즌 동안에도 꾸준히 몸을 만들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그는 "지난해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하고 돌아온 뒤에는 큰 부침 없이 시즌을 치렀고 특별한 문제도 없었다. 비시즌에 몸을 만들 때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심하지 않고 보강 훈련 등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올라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KIA 타이거즈의 팬들은 홍건희가 건강하게 마운드에 올라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5억 포기, KIA 복귀 홍건희의 선택은?
KIA 타이거즈로 6년 만에 복귀한 홍건희는 15억원의 잔여 계약을 포기하며 '돈'보다는 '계약 기간'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팔꿈치 부상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친정팀에서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동료들과의 반가운 재회 속에서 철저한 몸 관리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KIA 마운드에 활력을 불어넣을 홍건희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홍건희 복귀,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홍건희가 15억원의 계약을 포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홍건희는 금전적인 욕심보다는 더 긴 계약 기간을 원했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행사하고 시장의 평가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Q.홍건희의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요?
A.지난 시즌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한 후 큰 문제 없이 시즌을 치렀고, 비시즌 동안에도 꾸준히 몸을 만들고 있어 건강한 상태입니다.
Q.KIA 타이거즈 복귀 후 가장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A.친정팀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동료들과 함께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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