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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정숙, 영철과의 결혼 비하인드 최초 공개! '가스라이팅'부터 '친척들도 몰랐던' 결혼까지

essay50119 2026. 1. 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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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정숙 & 영철, 솔로나라 이후의 이야기

ENA·SBS Plus '나는 솔로' 29기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최종 맺어진 정숙과 영철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게재된 인터뷰 영상에서 두 사람은 솔로나라 방송 이후 빠르게 진행된 결혼 과정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정숙은 영철의 '가스라이팅'을 언급하며 결혼을 서두르게 된 배경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따뜻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빠른 결혼 결정, '가스라이팅'이었을까?

결혼이 혼인신고까지 빠르게 진행된 이유에 대해 정숙은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영철님의 가스라이팅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1년 연애하고 1년 결혼 준비하면 언제 결혼식을 하냐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우리 사이가 맞춰나갈 필요 없이 알맞다. 결혼해서도 잘 살 거고 30대 여자를 결혼 전제로 연애를 오래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빨리 책임지겠다 말씀해 주셔서 빨리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철 역시 '개인적으로 솔로 나라에서 마음을 확인했고 더 알아갈 이유가 없을 것 같아 먼저 혼인신고 이야기를 했다. 제가 지켜줄 수 있는 건 그런 것 밖에 없지 않았나 싶었다'며 상남자다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의 솔직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결혼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철통 보안 데이트

결혼 발표를 앞두고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두 사람은 데이트를 철저히 집에서만 즐겼다고 합니다. 정숙은 '저희는 밖에 아예 안 나갔다. 영철님도 말을 잘 듣는 스타일이다. 제가 외향형이라 답답해서 마스크라도 쓰고 나가자고 하면 영철님이 무조건 안 된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로 인해 외부에서 두 사람을 목격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영철은 '시청자들보다 '나는 솔로' 팀에 대한 약속이다. 근데 이 얼굴이 좀 튀는 얼굴인지 (스포일러를 감추기)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뜻밖의 응원, '친척 결혼' 위장 작전

정숙의 집이 있는 대구로 내려가는 길,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상황에서 영철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는 '마침 외갓댁이 대구였다. 사람들에게 '친척이 결혼한다'고 말하고 다녔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기차에서 만난 승객들이 건넨 쿠키와 응원 메시지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당시 인터넷상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던 영철은 실제로는 따뜻한 응원을 더 많이 받았다고 회상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KTX 승무원 또한 영철을 알아보며 하이파이브를 건네는 등 훈훈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예상 밖의 커플, 친구들과 친척들의 반응

정숙은 자신의 친구들이 '너 아니지?'라며 결혼 커플이 자신일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평소 짜장면을 많이 먹는 모습 때문에 결혼 상대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후반부에 러브라인이 형성되면서 많은 연락이 왔고, 심지어 친척들도 결혼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영철 역시 '29기에서 결혼 커플이 있다고 했을 때 아무도 저를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굉장히 편했다. 제 친구들은 제가 무조건 아닐 거라고 믿고 있었다'며 주변의 예상을 뒤엎은 결과에 대해 유쾌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결혼을 향한 180도 달라진 마음가짐

영철은 정숙이 자신에게 '리스크를 걸어줬다'고 생각하며, '내려놓고 나를 결정해 줬다'는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정반대로 더 설거지도 하고, 더 잘하려고 한다'고 180도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습니다. 이에 정숙은 '집안일을 해달라고 아예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제가 학원 일이 바쁘다 보니 결혼 준비에는 손도 못 대고 있었다'며, 영철이 설거지부터 시작해 재료 손질, 쓰레기 처리, 빨래까지 도맡아 하며 자신보다 더 잘 챙겨준다고 자랑했습니다.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애정이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결혼, '나는 솔로' 그 이후의 현실 로맨스

29기 정숙과 영철 커플은 '나는 솔로' 방송 이후 급속도로 결혼을 진행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가스라이팅'이라는 표현부터 '친척들도 몰랐던' 결혼까지, 솔직하고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두 사람의 진솔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철저한 스포일러 방지와 예상치 못한 주변 반응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믿음과 책임감으로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철과 정숙은 오는 4월 4일 결혼 예정이며, 또 다른 커플인 영수와 옥순 커플 역시 방송 이후 교제 중이라고 밝혀 '나는 솔로'의 또 다른 결실을 기대하게 합니다.

 

 

 

 

29기 정숙 & 영철, 결혼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들

Q.정숙과 영철의 결혼 예정일은 언제인가요?

A.정숙과 영철은 오는 4월 4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Q.방송 이후 다른 커플의 근황도 궁금합니다.

A.29기에서는 영철과 정숙 커플 외에도 영수와 옥순 커플이 최종 맺어졌습니다. 영수와 옥순 커플은 방송 이후에도 교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Q.두 사람이 결혼을 서두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정숙은 자신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연애와 결혼 준비 기간을 합치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영철이 결혼에 대한 책임감을 빠르게 보여주어 결혼을 서두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영철 또한 솔로나라에서 마음을 확인한 후 더 알아갈 필요 없이 결혼을 통해 서로를 지켜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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