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 2500원으로 시작된 감동충북 충주시청 유튜브 채널 '충TV'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김선태 씨가 10년간 함께한 자신의 애마를 특별한 방식으로 나눴습니다. 전문 플랫폼에서 약 550만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이 차량은, 어려운 사연을 가진 구독자에게 사실상 무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김 씨는 차량 매각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에서 직접 사연을 공모받았고, 그중 신장 질환을 앓는 어린 딸을 키우는 젊은 가장을 선정했습니다. 이 가장은 아이의 통원 치료를 위해 차량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연을 전했습니다. 2500원의 가격표, 그 이상의 가치당초 차량 구매 희망가는 87만원이었지만, 김선태 씨는 사연의 절박함을 듣고 차량 가격을 단돈 25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