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계 3

삼성 오너家, '정통 삼성맨' 이상훈 전 사장과 사돈 맺어… 재계의 이례적 혼맥

삼성 오너 일가와 최고위 전문경영인 가문의 만남삼성 대주주 일가인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과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사장)이 사돈을 맺었습니다. 재벌가가 자사의 최고위 전문경영인 가문과 혼맥을 맺는 것은 국내 재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양가 친척과 삼성 최고위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두 가문의 특별한 인연을 축하했습니다. 홍라영 전 부관장, 삼성 미술 사업의 중심축신부 어머니인 홍라영 전 총괄부관장은 고 홍진기 중앙일보 회장의 차녀이자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의 막냇동생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이모입니다. 삼성문화재단 상무, 삼성미술관 부관장 등을 거치며 삼성가의 미술 사업을 이끌어왔습니다. 현업에..

이슈 2026.06.29

아모레퍼시픽 3세, 서호정의 아름다운 시작: 신라호텔 비공개 결혼식

아모레퍼시픽 3세, 서호정 씨의 결혼 소식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차녀인 서호정 씨가 2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예비 신랑은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팅 기업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남성으로, 지인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하여 조용히 진행되었습니다. 오너가 3세, 경영 승계 구도에 관심 집중서호정 씨는 1995년생으로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 후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입사하여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주력 사업인 화장품이 아닌 차(茶) 브랜드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 회장으로부터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보통주를 증여받으며 향후 경..

이슈 2026.06.22

6년 만의 방중, 이재용·최태원, 중국에서 미래를 그리다: 반도체·배터리 협력의 새로운 지평

6년 만의 재회: 중국으로 향하는 경제사절단의 여정중국을 향한 발걸음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한 국내 재계 총수들이 중국 국빈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으로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맞춰, 이들은 중국과의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중은 2019년 이후 약 6년 만에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꾸려진 경제사절단 파견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한중 비즈니스 포럼, 경제 협력 MOU 체결, 1:1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양국 간의 경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협력의 중..

이슈 2026.01.0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