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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 2

일본, 한국보다 열린 스타트업 생태계?…이진수 상무의 놀라운 통찰

일본 스타트업 생태계, 한국보다 역동적?4년간 한일 벤처투자를 이끌어온 이진수 신한벤처투자 상무는 일본이 더 이상 '도장과 팩스의 나라'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오히려 한국이 '갈라파고스'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고 합니다. 글로벌 VC와 창업가들이 일본으로 몰려들며 역동적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단순한 비자 정책 개방을 넘어선 인식의 개방성에서 비롯됩니다. 외국인 창업가와 투자 파트너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일본의 개방성은 수십 년간 한국 벤처 투자업계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실제 앤디 루빈과 같은 글로벌 인재 유입 및 스마트HR과 같은 일본 SaaS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해외 투자 사례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AI 시대, 일본의 '모노즈쿠리 정신' 재조명이진수 상무는 일본 특..

이슈 2026.06.19

농촌의 '일손'에서 '큰손'으로! 외국인 근로자, 인구소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다

외국인 근로자, 농촌의 새로운 희망으로농촌의 일손부족을 메우기 위해 들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제는 농촌의 ‘손님’이자 ‘이웃’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열대 채소와 태국 마트, 농촌 풍경을 바꾸다영암군 시종면의 한 전통시장에 차요테·오크라·새눈고추·샬롯 등 형형색색의 아열대채소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소비, 지역 경제를 살찌우다외국인의 카드 지출 총액은 2020년 3조4388억원에서 2023년 5조6281억원으로 3년 새 64% 급증했다. 지역 상인들이 말하는 외국인 근로자태국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도 “농촌 어르신들은 자급자족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를 잘 안하는 반면, 20·30대가 대부분인 외국인 근로자들은 한번에 5만∼10만원어치를 사갈 정도로 지역의 큰손”이라..

이슈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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