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타트업 생태계, 한국보다 역동적?4년간 한일 벤처투자를 이끌어온 이진수 신한벤처투자 상무는 일본이 더 이상 '도장과 팩스의 나라'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오히려 한국이 '갈라파고스'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고 합니다. 글로벌 VC와 창업가들이 일본으로 몰려들며 역동적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단순한 비자 정책 개방을 넘어선 인식의 개방성에서 비롯됩니다. 외국인 창업가와 투자 파트너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일본의 개방성은 수십 년간 한국 벤처 투자업계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실제 앤디 루빈과 같은 글로벌 인재 유입 및 스마트HR과 같은 일본 SaaS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해외 투자 사례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AI 시대, 일본의 '모노즈쿠리 정신' 재조명이진수 상무는 일본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