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투타 양면에서 눈부신 활약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투수로서 노히트 호투를 펼치고 타자로서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콜로라도전 선발 등판에서 오타니는 6회까지 삼진 7개를 잡아내며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볼넷으로 내보낸 주자에게 1실점만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0점대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또한, 1회 첫 타석에서는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의 선발 경기에서 2경기 연속 1회 선두 타자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김혜성, 생소한 좌익수 자리서 '인생 수비' 작렬이날 경기의 또 다른 주인공은 김혜성 선수였습니다. 에르난데스의 부상으로 올 시즌 처음으로 좌익수로 출전한 김혜성은 3회부터 경기에 투입되었습니다. 4회말 깨끗한 중전 안타로..